바인하우스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위스키 클래스

 

 

  

에르메스 티웨어와

빈티지 바카라 글라스 컬렉션

그리고 3천여종의 리큐어가 함께하는

 

전통적인 클래식바 바인하우스 청담에서

아주 특별한 위스키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진행 김병건

 

위스키·칵테일 스페셜리스트, 바인하우스 오너 바텐더

 

 1994년부터 바텐딩를 시작한 한국 1세대 바텐더로,

서울과 부산, 도쿄 아카사카의 바에서 경력을 쌓고

2007년 바인하우스를 개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인

글렌피딕(Glenfiddich)과 글렌그란트(GlenGrant),

세계적인 주류회사 빔산토리(Beam Suntory Group)

한국지사의 브랜드 마케팅 바텐더로

많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소 안내

 

바인하우스 청담

(강남구 도산대로89길 13, 지하1층)

 

 

강의 소개

 

왜 영화에서 배우들은

안주없이 위스키만 마실까요?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며

위스키를 즐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와 브랜디,

그리고 싱글몰트 위스키의 종류별 차이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 종류별 대표 위스키 4-5종을 시음해봅니다.

• 핑거푸드를 함께 제공합니다.

• 수강료는 재료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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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하우스(Bar in House) 소개

바인하우스는 200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내실있고 전통있는 클래식 바(Classic Bar)입니다.
세심하게 준비한 클래식 칵테일과

오랜 시간동안 수집해온 방대한 컬렉션의 위스키로 유명하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 소개해 드리는 클래식 빈티지 칵테일과

하이엔드 크리스탈 웨어로 국내외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