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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을 대하는 방:식(食)

'맛과 멋'의 만남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는 사람을
'미식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식가의 '미'는 한자로 어떻게 쓸까요?

정답은 '美' 입니다.
음식은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우리는 이처럼 '맛과 멋'이 담긴
아름다운 음식들을 먹으며
"와. 행복하다" 라는 말을 자주하곤 합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한 음식으로
조금 더 행복감을 느껴보며
이게 "살아가는 맛이지" 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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